[스크랩] 2010 Happy New Year - by `수나`님 강수사랑! 언제부터인가 '박강수'란 이름을 가슴에 새기면서 참 많이도 행복했습니다. 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용기와 힘을 주신 당신의 음악은 영혼을 깨우고 때론 슬프기도 기쁘기도 하며 아름다운 노래 속에서 아름다운 당신으로 우리 모두가 참 행복했습니다. 그 사랑 오래도록 행복한 바람으로 오.. ♥박강수! 사진 2010.01.01